Microsoft surface-영화가 현실로?
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본 분들이라면 눈에 익은 화면들일 것이다.
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과정들 지금확인하세요^-^
마이크로소프트사는 30일 컨퍼런스에서‘서피스 컴퓨팅(surface computing)’이란 개념의 새로운 컴퓨터를 공개했다.
이는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그냥 테이블 보처럼 생긴 컴퓨터의 스크린을 누르기만 하면 마음먹은 대로 사진이나 문서 등을 불러 오고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. 미래 과학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흔히 보던 장면이다. 터치스크린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다.
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 같은 기술을 구현한 컴퓨터를‘서피스(Microsoft Surface)’란 브랜드로 올 11월 공개하고 이르면 연말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.
최근 선보인 30인치 아크릴 수평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서피스의 판매가는 대당 5,000~1만달러. 호텔, 카지노 등 기업용을 먼저 출시한 뒤 가격을 낮춰 가정용을 3~5년 안에 추가로 내놓는다는 게 MS의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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